Lattice toning(Medart-FRX를 이용한) |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3024 | 작성일 | 2009-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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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흉터를 완화하고 피부 표면을 를 고르게 하면서 피부를 젊게하기 위한 레이저 박피의 역사를 살펴보면 과거 10여년 이전 Co2 나 어븀 야그 레이저를 이용한 박피술이 한때 유행했다. 효과는 사람에 따라서 그런데로 괜챤았지만 전신마취를 해야 하고 시술 후 매일 드레싱을 해야 하는 불편함은 물론이고 화상흉터나 색소침착 등의 치명적인 부작용이 문제가 되어 요즈음에는 거의 시술 치 않고 있는 실정이다 2000년대 중반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한 미세박피 레이저가 출시되어 비교적 활발하게 시술 되었는데 주로 어븀 글라스나 어븀 야그 레이저를 이용하였다. 그 대표적인 것이 프락셀(미국 릴라이언트사)과 어펌(미국 사이노슈사)이다.국산 레이저 중 모자이크와 셀라스가 여기에 속한다. 시술 후 일상생홀에 큰 지장이 없고 시술 경험이 풍부한 노련한 피부과의사가 시술 시 비교적 안전한 치료법이라 할 수 있지만 한 두번의 시술로는 만족 할 수 없고 적어도 4~5회는 시술 받아야 했다 최근에는 초창기의 박피레이저와 이후 출시된 미세박피레이저의 문제점을 게선하여 적은 횟수로도 효과를 보면서 안전하고 회복기간을 단축 시킨 CO2-플랙셔날 레이저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레티스토닝이란 동대구피부과에서 도입한 Medart-FRX(덴마크)를 이용한 신개념의 미세박피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법을 말한다. 시술 후 바둑판이나 격자 모양의 미세한 딱지를 만든 후 4~5일 후 떨어지게 함으로써 노화된 표피를 제거하고 진피층 까지 열자극을 주어서 피부의 겉은 물론 속까지 동시에 다스리게 된다 표피의 색소를 제거 할 뿐 만 아니라 진피층의 콜라겐을 재합성하여 움푹 패인 흉터는 물론 넓어진 모공, 처진 눈꺼풀이나 눈밑 잔주름, 눈밑 쳐짐을 치료하며 피부의 활력과 탄력을 준다 레이저 빛이 조사되는 사이 사이에 정상피부는 남겨두고 레이저 에너지가 균일하게 조사됨으로써 기존의 어펌이나 프락셀 보다 통증은 완화하고 회복기간을 단축시킨다 동대구피부과에서는 레티스토닝 후 줄기세포 치료를 추가 함으로써 회복기간을 단축시키고 치료 만족도를 더 높인다 기존의 폴라리스를 프렉셔널 방식으로 업그레이드한 Matrix-IR(이스라엘)과 병행 치료함으로써 여드름 흉터와 모공치료는 물론이고 특히 눈가 잔주름, 눈 아래 쳐짐에 기존의 그 어떤 치료법 보다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시술 후 며칠 격자 모양의 딱지가 앉는게 단점으로 지적되지만 색소침착의 위험성이 거의 없는게 다른 기기와 차별화되는 장점이라 하겠다 마취크림을 바르고 40여분 후 시술 하며 부위에 따라 10~15분 정도로 시술시간이 짧고 4주 간격으로 2~4회 정도 치료받으면 만족 할 만한 결과를 볼 수 있다 레티스토닝은 과거 레이저박피의 단점을 보완하고 보다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진보된 레이저박피인데 적은 회수의 치료로도 효과를 볼 수 있어 치료 기간이나 비용면에서 훨씬 유리하다 하겠다. 주로 잘 낫지 않는 여드름 흉터나 모공, 눈가 잔주름 눈밑 쳐짐 치료에 이용된다. **숙달 되지 않은 의사가 치료 시 1도 화상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