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미국에서는... |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3001 | 작성일 | 2008-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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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의하면 최근 미국의 피부과의 경향과 우리 한국과는 별반 다르지 않는 듯 하다 나이보다 어려보이고 맑고 깨끗한 피부를 원하며 과거 처럼 메스를 이용해서 피를 흘리면서 위험을 감수하면서 까지 치료 받기 보다는 "신랑도 애인도 모르게 티 내지 않고 어딘지 모르게 살짝 달라지는 효과"를 선호한다. 피부에 관해서 지금 내가 어떤 노력을 하고 있으며, 피부에 어떠한 투자를 하고 있느냐에 따라 미래의 내 피부는 더 구겨질 수도 있고 판판해 질 수도 있는 것이다. 미국의 피부과나 성형외과의사들도 피부미용 치료를 원하는 환자들한테 경험이 풍부한 의사를 선택 할 것을 강조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달라스의 성형외과의사 잭 건터 박사는 병원을 선택하기 전에 그 병원의 의사가 주특기로 하는 수술이 무엇이며 일년에 몇 회 하는지?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하면서 개인적인 생각으론 일년에 적어도 그 분야에사 25~35회 정도의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모든 수술은 반드시 위험이 따르며 능숙한 의사를 선택하면 그런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했다 맨하튼의 피부과 의사인 데이비드 J골드버그 박사는 보톡스와 필러의 경우 최소 100번 이상의 경험이 있는 것이 좋다고 했다. 문제가 생겨도 잘 해결 할 수 있기 때문 이라고 하였다 매사추세츠 켐브리지의 피부과의사인 라넬라 허시 박사는 "궁극적으로 중요한것은 보톡스나 필러가 아니라 그것을 주사하는 의사" 라고 했다 시술 전 환자는 혐회의 인정서를 확인하고 제대로 인정 받았는 지 여부와 징계를 받았는지 의료분쟁에서 패소한 적이 있는지 꼼꼼하게 따져 봐야 한다고 했다 피부과의사 골드버그는 "저는 제 병원에 오는 환자들에게 모든 레이저 시술 후 부작용이 생길 확율은 극히 적지만 전혀 없지는 않다고 말합니다." 그런 위험을 감수할 수 없다면 시술을 전혀 할 수 없다고 하면서 진짜 문제가 발생했을때 훌륭한 의사는 그 문제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 런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으며 그것이 없었던 걸로 하기 위해 시간을 그리 많이 낭비 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Beauty Forever 수성 동대구피부과(since 19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