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빙피부트랜드의 리더 서응주 원장 | |||||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2951 | 작성일 | 2008-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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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웨이 홍영기 기자】한국인들의 피부나이가 상당히 젊어진 듯 하다. 비주얼시대, 이미지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아름다움은 이제 중요한 경쟁력으로 대두되고 있어 맑고 깨끗하며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피부는 개인의 경쟁력을 상징해 연예인, 학생, 성인 남녀직장인 , 부모님 세대 등 남녀 노소 구분없이 본인들의 고운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상당한 피부 개선 노력과 재정적인 투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지식정보화시대, 무한경쟁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보여지는 외모가 또 하나의 중요한 경쟁력이 된 만큼 나이보다 젊고 아름다운 피부를 선호하고 있으며 보다 젊음을 오래 유지하려는 시술법에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요즘 이런 피부 트렌드 맞춰 동대구피부과(www.suh-der.com) 서응주 원장은 웰빙 피부 전문의료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어 맑은 피부를 유지하려는 사람들에게 있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서응주 원장은 20년전 대구시 동구 신암동에서 동대구피부과를 개원하여 처음 10년간은 피부질환치료로 지역에서 명성을 얻었고 이후 10년간은 웰빙 트렌드에 부합하는 미용치료를 추가 하는 등 피부 환자들의 맑은 피부 유지를 위한 꾸준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차별화된 아름다움과 젊음을 창조하기 위한 레이저 시술 시 서응주 원장의 환자를 배려한 세심한 치료 철학은 여기서도 볼수 있다. FDA에서 공인받고 전세계에서 활발하게 시술 중인 명품 레이저만을 엄선하여 부작용이 없고 안전하게 시술하며, 시술 후에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고 그 효과가 반영구적으로 지속이 되는 시술법을 환자에게 우선적으로 권하는 등, 서 원장은 다양한 치료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치료를 통해 남과 다른 나를 추구하는 환자들의 까다로운 욕구를 만족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 대한피부과학회, 대한비만체형학회 정회원으로 활동중인 서원장은 보건복지부장관상 표창을 수상할 만큼 학회에서도 이미 오래전부터 유명인사다. 또, 효성카톨릭대학병원 피부과 외래교수로 활동, 대한 레이져학회, 미국피부과학회 등 학회 세미나 일정도 빠지는 일이 없을 정도로 매사에 충실한 의료인이다. 특히 2007년 4월 피부과 학회가 선정한 귀감이 될 만한 12인의 피부과의사 중 "성공한 보통의 피부과의사"로 선정 되는 등 학회에서도 본이 되는 인물로 많은 자문 역활을 수행하고 있다. 서 원장은 "20년 전통의 동대구피부과는 그간의 수많은 치료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혁신을 더하여 항노화 치료발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2003년 Ellipse I2PL, 2004년Polaris, 2005년 써마지, 2006년 Affirm, 2007년 K-레이저를 도입하여 개개인의 피부특성에 맞는 맞춤시술에 커다란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특히 서 원장은 "2008년에는 수성구 이전에 즈음하여 주름,여드름치료 통합 솔루션인 e-MAX와 흉터치료를 위한 CO2프랙셔널 레이저의 완결판인 Medart를 도입함으로써 더 한층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환자들에게 좀 더 나은 의료서비스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의 피부치료에 좋은 환경을 만들도록 꾸준한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 서원장은 2008년 1월 말 신축 이전 계획중인 수성동대구피부과는 세련되고 감성적인 공간에서 전통과 브랜드가 각인된 첨단치료를 받으면서 잠깐의 휴식과 문화를 즐기고 감성적이고 정신적인 감동을 느끼기에 충분한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원장은 동대구피부과가 그간 수많은 치료경험으로 나이별 맞춤 주름치료와 여드름 흉터와 모공, 난치성 여드름 치료 ,튼살 치료 및 안면홍조 치료에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그의 전문분야 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은 그의 의료터전인 수성동대구피부과를 방문하시는 전국의 많은 환자분들께 좋은 치료로 보답 될 것이라고 피부 전문의로서 강한 자신감을 내비췄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dot@newsway21.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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